2016년 10월 일상에서 문득 2017. 4. 21.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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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13 일상에서 문득 2017. 2. 13. 09:54




얼마나 알바생들이 먹튀를 했으면
날 고용하기로 결정한 실무자는
주말인 어제도 확인 문자,
출근 한시간 전에도 확인 전화.
나는 이것마저도 관심 같아서,
내가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마냥 좋았지만,
한편으론 그 사내의 걱정이 내 것과 같아보여
퍽 안쓰러워졌다.
걱정도 팔자, 사역자 본능,
혹은 나보다 남이 더 귀하다 여겼던 내 상처의 본질..


제주도 가기로 결정하고 나서 또 마주한 내 쓴 마음은
'주님이 안채워주실 것 같다.'였다.
지난 어둔 시간 날 그렇게 내버려 두시고
그 누구에게도 내가 원한 관심과 사랑에 목말라
내 정체성마저 다 흔들렸기에
거짓이 진실이 되고 진실은 거짓이 되버린
슬픈 시간에서 겨우 빠져나와 발버둥 치며 했던 티켓팅..
하고 나서 찾아온 또 불안감.. 자책감...


티켓팅 하고나서야
그렇게도 열심히 알아보던 알바자리가
내가 알아보지도 않았는데 덜컥 되고 나서 나는
기쁨보다는 얼떨떨함에 휘감겼다.
대체 왜 인생은 내 맘대로 안된다고 정의 내려지는 것일까.
영원한 숙제, 그 풀이과정에 또 다시 난제를 더해본다.


오늘 오랫만에 책상 하나, 의자 하나 있는 곳에 간다.
내가 그런 사람이었지.
전철 한 구석에서 기대어,
사색도 하고 빛도 받고 책도 읽도 게임도 하며
정서적 욕구와 생존의 욕구를 다 채우러 간다.
오늘 하루도 또 염치없게 행복을 빌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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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파일 원본은 아래의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ironrabbit.co.kr/23

10곡 들어간 미니 앨범 만들기

소설쓰기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하기

해외에 도서관 만들기

수영 배우기

55사이즈 만들어서 예쁜 옷 입고 사진 찍기

동생이랑 둘이서 해외 여행가기

한라산 등산



2주만에 소식 전하는 후간사입니다^^
오늘도 서울은 폭염 주의보가 내렸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조심하시길,
하나님께서 맡기신 일들 해낼 있도록
육의 건강, 정서적인 것과 영적인 것들을 완전히 채우시는 주님께
오늘도 동역자님들 위해 기도합니다.
(뜬금 없지만!) 사랑합니다^^

지난 4월부터 조금씩 흐트러졌던 루틴한 삶의 패턴을 다시 찾아가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세우는건 어려운데, 무너지는 것은 한순간이네요^^; 소식지 작성도 4월에 한번 빼먹기도 했던지라 그래도 멈추지 않고 다시 세워가는 과정 보내고 있습니다!

흐트러졌던 기도편지 발행의 루틴을 찾아갈 있도록, 풍성한 나눔거리(!) 허락해주셨어요. 2주만에 전하는 소식을 통해 사실은 기도 많이 많이 받고 싶은 욕심을 담아 보냅니다.

기도밖에 다른 방법이 없다는 믿음을 회복해 주시고 기도편지를 쓰게 하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4개월 내내 저보다 열심히 저의 회복을 위해 일해주신 주님께, 그리고 기도로 함께해주신 중보의 손길에 감사드립니다.


# 묵상요정, 사사기 묵상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왕이 없던 시기에 얼마나 자기에 소견대로 행동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완전한 사사들을 통해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그래서 불완전한 나를 통해서도 일하실 있는 하나님의 하나님되심 묵상하는 여름을 보냈습니다.

묵상,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부터 시작되는 행위, 아침 뜨자마자부터 하나님께 나의 하루의 모든 주도권을 맡기며 살겠다며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는 시간인데요, 내가 사사들과 별반 다를 것 없이 멋대로 신앙을 가진 연약한 죄인인지를 묵상하였습니다 ㅠㅠ  3 가까이 묵상하다보니.. 너무 힘들더라구요.. 제가 죄인인 것을 아침부터 인정해야 것이 말이죠.

제가 저를 보면 이렇게도 소망이 없는데, 하나님은 소망의 마음을 꺾지도 끄지도 않으시고 함께 하시는 마음이 느껴져서.. 사사기 묵상을 마무리하는 시점에는 오히려 감사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제가 ‘나 하고 싶은대로 하고 싶다, 이성이 합리화시키는 만큼, 이해되는 만큼만 해도 되지 않을까..’ 하며 하나님 뜻보다 앞서서 생각대로 살고 싶은 욕심부리는 마음을 확인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욕먹게 되고 비난 받게 되더라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포기하자는 결단을 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모르겠어서 타협하고 싶기도 했고, 선택에 용기가 없어서이기도 했는데요.. 

하나님은 저의 연약함을 긍휼히 여기셨는지, 도와주시더라구요.. 그래놓고도 몇시간 후에 후회가 몰려와 몸서리치는 저의 믿음의 수준을 보고 말았지만.. 실수마저도 사용하실 있는 하나님께 삶을 전적으로 맡겨드리기로, ‘후회’, ‘수치심 이라는 감정이 몰려올 때마다 기도하고 있습니다.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포기할 것은 포기하고, 배울 것은 배우자며 스스로를 다독여보고 있습니다.


# 거듭남, 충만함

7
,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을 갖자고 공부하던 것이 꼬리의 꼬리를 물다가 마틴로이드 존슨의 요한복음 3 강해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기도를 못하겠다고 고민을 털어놓자, 감정이 눌려(!) 있는 제게 지인이 조나단 에드워즈의 신앙감정론이라는 책을 추천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책이 너무 어려워서 50 정도 읽다가 도서관 반납일이 다해서 읽어보지 못하고 반납했었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설교자, 마틴로이드 존스가 책에 신앙감정론 책을 생각나게 한다 추천사가 있는 것을 보고 이 책으로 대신하여 읽기 시작했습니다

거듭남과 충만함 요한복음 3장 강해, 마틴 로이드 존스, 복있는사람

요한복음 3장에 나오는 니고데모가 저같더라구요. 종교적인 열심,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있는 같고, 나는 구원 받았다고 믿지만, 뭔가 부족한게 느껴져서  예수를 찾아가 배우려는 모습에서요. 그런데 거듭남이 있는지, 성령을 만났는지 물어보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설교하면서, 거듭나게되면 되면 교파도, 어떤 지식이나 논리도 뛰어 넘어, 더더 하나님을 알아가고 싶어하는, 진짜 생명을 쫒는 일이 더해진다고 하는데.. 니고데모는 거듭남 없던 상태였다고 책에서 말하고 있네요. 그러면서 거듭남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는 내용을 보며 저의 삶을 돌아보았습니다. 신학을 공부하고도, 사역을 하고, DTS 받고도 삶에 변화가 없어서 수치스러워하고 각종 행위들로 저를 포장했던, 그리고 거듭남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던 사역 1~5년차 시간들이 생각났어요.

영적으로 깨어나고 싶어 몸부림치면서도 있는게 묵상 잡지를 읽는 밖에 없 때에, 하나님은 약속을 반드시 이루시는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셨고, 인격적으로 경험하고 나서야 (2014, 사역적으로 힘들었던 시즌과 2015 1 전도여행을 통해..) 그분께 맡기며 훈련하는 시간을 통해 거듭난 삶을 살아내도록 도우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눈이 열렸고, 주님의 도우심을 느끼며 살아가는 충만함 주시는 분을 느끼며 살아야 하는 것을 알게 해주셨던 6~8년차의 시간, 거듭남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 삶에 이 일을 하나님이 허락해주신 일임을, 제 지난 시간에 하나님께서 어떤 일을 행해주신 것인지 더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막연하게만 알았던, 하나님과 동행하는 원리에 대해 조금은 정리되는 같았습니다.(하나님의 일하심을 제가 완벽히 이해할 수는 없겠죠!)

크고 비밀한 일을 어떤 것에도 빼앗기지 않도록, 제가 손으로 버리지 않도록, 계속 묵상하고 묵상 적용일기(영성일기) 쓰며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놀라운 일을 캠퍼스에도 지혜롭게 나누고 싶습니다.


# 2016-2학기 사역 방향

제가 섬기고 있는 가톨릭대와 그리스도대 캠퍼스는 재적 규모상 10 미만의 개척 단계로 분류할 있습니다. 개척이 끝나고 스스로 성장하는 멀티 단계(재적 규모 40 이상) 나아갈 있는 셋팅 단계(20-40)이기도 했던 캠퍼스였는데.. 활기 넘치고 간사, 선교사를 배출하던 몸이었는데요, 2000년대 후반부터, 서서히 줄어가던 기독교 인구 감소 이슈와, 캠퍼스 동아리 관계의 이슈, 그리고 간사와의 관계의 이슈 등이 겹쳐지면서 다시 몸을 세우는 Re-building 단계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캠퍼스 정동아리였는데.. 어떻게 하면 몸을 세울 있을지, 이제는 캠퍼스 사역 적응 시간을 마무리 하고(3학기), 전략을 세우고 집중해야 하는 사역 타이밍이 같습니다.

전체 사역의 방향성은 잃지 않되, 건강한 공동체를 세우는 , 한명 한명 붙들고 양육하며 핵심멤버를 키우는 일을 하며 조금 버티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충성스럽게 헌신하며 수고해준 4학년들이 올해 졸업하게 되기 때문에, 내년엔 3,4학년이 없는 상태에서 1학년들 맞이해야 합니다. 땅을 새롭게 귀경하며 몸을 세워갈 것을 기대하며.. 이번학기 가톨릭대 2, KC대에 3 16학번 학생 양육을 해내고, 겨울 전도여행을 통해 성령 안에서 하나됨을 누리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의 연약함이나 무지가 하나님이 행하실 일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9~12 기도편지를 통해 일을 계속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전략은 기도입니다. 위에 나눈 것처럼, 캠퍼스 공동체의 구성원이 학생들에게 거듭남 체험이 있도록 저의 소식지를 받으시는 모든 분들과 팀을 이뤄 기도하고 싶습니다. 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공동체를 세우는 일에 함께해주세요!


#
특별한 필요를 나눕니다.
 
간사 총회 참석을 위해 20만원 회비가 채워지기를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분별하게 사용했던 카드 빚을 갚아나가면서 사역비를 충당했었는데요, 후원이 줄면서 적극적으로 재정 관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규모를 줄이면서 매일 매일 재정을 관리하다보니 3천원 5천원, 쉽게 쉽게 누수되는 재정들이 많았던걸 알게 되었습니다. 돈이 없는게 아니라 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잃어버린 이더라구요..

저의 소비 습관을 회개하며, 그리고 죄의 열매인 카드 있다는 사실을 정직하게 공개하며 기도받고 싶습니다. 소비하는 순간에 하나님을 기억하며 정말 써야 재정인지 묻고 사용하는,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는 청지기가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저의 실수를 덮는 하나님의 은혜 - 하나님의 방법으로 필요가 채워지는 -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 제가 , 외모에 관심이 많아졌습니다^^ 아니, 요런거에 관심 가져도 되는 자매임을 인정해주기 시작했습니다 ㅎㅎ 최근 3-4년동안 스스로 , 화장품을 사지 않았던 저인지라.. 동생이 결혼하고 출가하면서, 그동안 뷰티, 의류 동생에게 많은 부분 의지했던 것에서 독립(!) 해야 하는 인생 과제를 부여받았네요 ㅎㅎ 특별히 사입으라고 헌금해주시면 이쁜 사입고 머리하고 화장품 사고 렌즈 끼고, 모자 쓰고 다니는 일을 위해 사용하겠습니다! .. 막상 써놓고도 부끄럽네요 ㅋㅋ


# 땅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어제 광복절을 지나면서, 한국에 일어난 몇가지 슬픈 사건들을 접하면서 특별히 마음에 주신 기도문을 나누고싶습니다.

ㅡㅡ
하나님. 이 나라에 건강한
권위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회복하실 수 있는 주님께 기도합니다.
높은
자리에 앉은 자를 미혹하는 사단의 세력에서 그들을 보호해주세요.
그들을 보호해주시는 것이 저를 보호하는 일임을 믿습니다.

특별히 높은 자리, 누구나 보고 있는 권위자들을 지켜주세요.
그들을 통해 존경과 순종의 마음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역자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주세요.
죄를 죄라고 인정하며, 죄를 선택하려는 그 유혹에 순간에 하나님 어떤 분인지 - 사랑의 하나님, 용서의 하나님이기도 하지만 심판하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분 - 기억하고, 믿음으로 행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을 향한 순종의 마음을 배울 있도록,
땅에서 배우는 것이 어렵지 않을 있도록
저를 준비시켜주시고,
한국 교회를 준비시켜주셔서,
땅에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회복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주님, 이 땅을 회복시켜주세요. 

# 8 기도제목입니다.
1.2016-2학기 사역준비를 있도록
2.필요한 재정이 채워질 있도록
3.
묵상, 기도 하나님 알아가는 생명의 길을 향한 여정을 씩씩하게 걸어나가도록
4.
기도하는 사역자 있도록
5.
가톨릭대와 그리스도대에 헌신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않는, 복음 들고 나가가는 예수님의 제자들이 일어나도록






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자꾸만 잊는 존재
마치 화이트 노이즈처럼 들리지만
사실 내 옆을 쉬지 않고 스쳐 지나가던 바람
그리고 그 바람에게 대꾸라도 하는 듯
혹은 아무도 몰라주는 바람에게 인사라도 하는 양
울어대는 새소리



성령도 이와 같단다.
너가 나에게 새가 되어 노래해주렴-

-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는 듣지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다 이와 같다. (요3:8, 새번역)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히3:1, 새번역)


여호와의 친밀하심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있음이여 그의 언약을 그들에게 보이시리로다
시편 25:14


올해 약속의 말씀에 대해 얼마나 생각하며 지내고 계시는지요?
설마 까먹거나 외면하거나 상관없이 지내고 계시지는 않는지요!

저에게는 올해 두려워 말고 어린아이라고 스스로 말하지 말라고 하시며 ( 1:7-8) 하나님을 제한하지 것에 대해,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경험하는 시간이 거라는 마음을 주셨는데요,

요즘
 제가 하는 (!)이나 하는 (!) 되돌아보면 그렇지 않은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이 뭘까?’ 

하나님은 생각과 지식, 경험까지도 뛰어넘을 있는 , 마치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고 하셨고, 임신할 없었던 마노아의 여인이나 한나, 그리고 남자를 모르던 마리아의 임신, 모세가 불에 휩싸였지만 타지 않는 나무를 것처럼, 다니엘이 죽음을 피할 있었던 것처럼
외에 언급하면 끝도 없을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묵상하고 생각하면, 다 이해되지 않지만 인생에 중요하게 한번쯤 이런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경험하고 살아갔던 믿음의 선배님들을 보면서.. 나는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신뢰하고 그분의 길을 있을지, 어린아이처럼 반응하는 것이 아니라 성숙하게,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맞춰 길을 있을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그 경험하기를 두려워하여 피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결국 기도하며 길을 가야하기에, 하나님께서는 이번 초여름부터 저에게 기도에 대해 강력하게 도전하셨나봅니다. 하지만 여전히나는 익숙하지 않아’, ‘ 하지 못해’, ‘눈에 보이는 결실이 있으면 재미있지 않을까?’ 완벽하고 싶은 마음 때문에 주저하는 저는 보게 됩니다. 그래서예수님 외치며 기도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기도를 해본 것도 아닌데, 이렇게 기도에 대해 새로운 차원의 훈련을 하게 하시는 같습니다.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맛보도록 초청하시는 길을 순종으로 걸어갈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그리고 계속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은 여름 사역 보고와 개강 전까지의 일정 공유하며 길을 홀로 걷지 않고 함께 걷고 싶습니다. 


# 6 사역 보고

지난 6 27일부터 7 1일까지 대학생 250 명과 함께 Mission Conference 주님의 돌보심과 은혜, 그리고 많은 간사님의 헌신과 수고, 그리고 학생들이 하나님 앞에서 순수하게 반응한 것이 삼박자를 이뤄 정말 은혜 넘치는 시간을 보내게 같습니다. 

제가 특별히 배운 것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동안 MC 행정으로 섬기면서드러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자 - 드러났다는 것은 실수다라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행정간사가 되고 처음으로 참석한 행정 워크샵에서행정’(‘행정은 몸의 골격이다. 골격이 드러나면 건물 잘못 지은 것이다라고 배웠습니다.) 대해 배우면서 이런 목표를 잡았던 같은데요, 사실은 드러나고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숨기기 위해서 이런 목표를 세웠던 부분도 있음을 깨닫고 인정하였습니다. 여전히 칭찬과 사람들의 한마디 듣고 싶어 하는 마음 목표를 보며 저의 어린아이와 같은 모습에 창피하면서도 저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게 되구요

하나님은 일로 부르실 ,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일을 하게 하시면서 하나님의 다른 계획들을 이뤄나가고 싶어 하시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일보다 깊은, 위한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을 알고 일을 행하기 시작하면 눈에 보이는 기준보다 즐겁고 기쁜 일을 있다는 것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은 해내야겠죠. 사실 마음과 기준이 왔다 갔다 합니다^^; 기도하면서 균형을 잡아가는 시간을 보내며 그렇게 주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사는 제가 있도독 기도해주세요!


# 캠퍼스 기도제목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주세요. MC 이후에 저의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국내 전도여행을 시도조차 하지 않았는데, 이제서야 학생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네요

케이씨대학교 MC 이후에도 주에 번씩 만나서 양육도 하고 삶도 나누고 있습니다. 방학 기간인 것은 상관없이 묵상도 꾸준히 나누고 있습니다. 캠퍼스워십에도 번도 빠짐없이 나오고 있구요! 하나님이 행하시는 일들을 함께 나누며 찬양하고 싶습니다! 아직 언저리에서 주변만 살피고 있는 친구들이 2학기 때는 몸에 깊숙이 연결될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가톨릭대학교 6, 7 캠퍼스워십에 한명도 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들 부르심 따라 살고 있음을 알지만 그래도 내심 많이 아쉽습니다. 대표리더 학생은 MC 이후에 가정에서 다시 예수님을 믿는 때문에 부모님과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세상에 섞이지 말고, 세상에 근심을 주더라도 진리대로 사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부르심이기에, 세상의 근심을 피하기 위해 세상과 타협하는 일이 없도록 기도해주세요! , 해외에 있는 친구도 있고, 교환학생으로 나가는 학생도, 인턴으로 영역을 섬기는 일을 준비하는 친구들이 있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살아가도록 기도해주세요.

MC에서, 그리고 묵상하며 하나님께서 도전하시는 것들을 성실하게 순종하며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학생들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여름 사역 일정

저는 예수전도단 사역 일정으로 교회 전도여행 일정이 겹친 터라 7 첫주 교육부서(영아부) 여름성경학교 봉사하는 것으로 교회를 섬기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하나님은 저에게도 은혜를 부어주셔서 하나님의 사랑에 잠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믿음으로 굳게 서자는파이디온 선교회 여름 사역의 은혜를 저도 누리며 뜨거운 여름을 보내고 있습니다. 

7월에는 특별히 아이를 키우고 있는 동갑내기 친구 명의 집에 찾아가서 친구들과 교제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양육한다는 부르심 앞에서 고민하며, 그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는 친구를 보며 실제적인 기도제목을 보고 오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쉽지 않은 길을 가고 있는, 가정을 이룬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외에 시간에는 도서관에 다니면서 책도 읽고 논문도 읽었습니다. 좋은 것을 주기 위해 공부하며 깊이 하나님을 알아가고 싶었던 마음에 함께 해주신 주님께 많이 감사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주 간사 모임과 필드 리더 회의, 간사 워크샵2016-2학기 여름 LT, 예수전도단 간사 총회가 있습니다. 시간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와 서울대학사역, 예수전도단을 통해 하고 싶으신 일을 분별하고 일들을 행할 있는 지혜와 전략을 세우는 시간 보낼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학기에도 캠퍼스를 혼자 사역하게 되었습니다. 영혼육의 강건함을 위해 꼭꼭 기도해주세요. 절대 아프지 않도록 기도해주세요! 


# 2016년 7월 기도제목

1. 무더운 여름 날씨에 영향받지 않고,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에 순종할 수 있도록
2. 학생들을 위한 기도가 끊이지 않을 수 있도록
3. 2016-2학기 사역준비를 잘 할수 있도록
4. 8월에 필요한 사역비가 잘 채워지도록
5. 건강할 수 있도록



 


01_2016년 5월 1일 주일
본문 : 사도행전 16:31
주제 : 어떤 가정도 치유될 수 있습니다


02_2016년 5월 8일 주일
본문 : 에베소서 5:22-24
주제 : 아내의 순종, 남편의 행복


03_2016년 5월 15일 주일
본문 : 에베소서 5:25-33
주제 : 남편의 사랑, 아내의 행복


04_2016년 5월 22일 주일
본문 : 에베소서 6:1-3
주제 : 자녀의 공경, 부모의 행복


05_2016년 5월 29일 주일
본문 : 에베소서 6:4 
주제 : 주 안에서 행복한 부모, 자녀의 행복 (HD)


06_2016년 5월 6일 금요성령집회
본문 : 요한복음 15:5
주제 : 우리 가정 예수로 사는 가정


07_2016년 5월 13일 금요성령집회
본문 : 창세기 50:15-21
주제 : 가정에 은혜가 넘치게 하라


08_2016년 5월 27일 금요성령집회
본문 : 누가복음 15:22-24
주제 : 가정에 사랑이 넘치게 하라 




일주일 내내 반복해서 듣는 찬양이 있습니다.
캠퍼스워십에서 시선이라는 곡을 작곡했던, 지금은 뷰티플워십이라는 팀에서 찬양인도를 하는 김명선 간사님의 최근 신곡인데요, 가사 한줄 한줄이 저의 삶에 고백 같아서 하루 종일 듣고, 가사로 기도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주가 나를 돌보사 / 내게 복을 주셨네 / 내게 일을 행하셨네
그의 이름 거룩하며 / 그의 긍휼 영원하네 / 그의 능력을 보이셨네

교만한자를 흩으시고 / 연약한 자를 일으키네
주린 자를 만족케하며 / 그의 긍휼로 우릴 기억하네

능력의 말씀으로 / 일을 행하시네
지극히 높은 하나님의 영광이 우릴 덮네
생명의 신비안에 / 우리를 이끄시네
영원한 언약 하나님의 사랑이 우릴 살리네
영혼
살리네

찬양 듣기> 출처 : 김명선 김명선 official 페이스북

주님이 저를 돌아봐주시는, 참 큰 복을 주신 것 같습니다.
캠퍼스 필드에서 큰 사랑을 누리게 하시면서,
하나님과 그 어느때보다 깊고 긴밀히 동행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구요.

이 일을 행하신 주님은 참 거룩하시고
‘하나님은 참 거룩하셔’라는 고백을 하게 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영원할꺼라는 가사에 위로가 됩니다.

하나님의 능력, 
저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게 하시고
하나님의 긍휼하심이 영원하다는 것을 믿게 해주신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찬양합니다. 
이 능력이 말씀이신 하나님께서 행하셨음을 고백합니다.



#캠퍼스에서 새로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

가톨릭대는 축제 기간, 개교기념일을 보내면서 학생들끼리 더 위탁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학사 일정으로, 그리고 개인 사정으로 1박 2일 MT 식의 시간을 보내지는 못했는데요, 그래도 가대스럽고 가대 답게 시간 보낸 것 같아 흐뭇했습니다.

가톨릭대학교 학생들 소풍장소에서!

KC대학교는 지난 캠퍼스워십에 이름만 올려놨던 1학년 학생이  예배드리러 오게 되었던, 감사한 날이 있었습니다. 이름만 올려놓고 전혀 참여 안하던 친구였는데.. 이 친구가 MC까지 올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캠퍼스워십 마치고 한 컷!

각 학교에 1학년들이 열심히 양육을 받고 있습니다. 양육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제자로 살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앞으로 각 학교에 2번 예배가 남았습니다. 학기를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종강예배때까지 새 일을 행하셨던 놀라운 하나님을 고백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주님의 능력의 말씀이 선하게 이루어짐을 함께 찬양하고 싶습니다^^

# MC Seoul 2016
MC2차 등록을 마친 지금 현재, 가톨릭대, 그리스도대는 8명이 등록했습니다. 작년에도 8명이 왔었던지라, 1명이라도 더 오는 은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기도해주세요.

케이씨대학교 학생들과 모임 후 한 컷!

이 세대를 위한, 각 영역에서 선교사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월부터, 저에게 이번 MC는, 일상적인 삶의 영역에도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며 사는 것, 일상과 사역의 경계를 허물고 모든 삶을 주께 드리며 사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의 결과물이 될 것 같습니다. 빛으로의 부르심, 어둠을 물리치는 고귀한 삶을 당당하게 살아내는 것을 전하고 싶습니다.

간사 등록도 마쳤습니다. 11만원의 회비를 잘 채우는 것, 그리고 맡은 일을 잘 해내며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을 지킬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소소한 일상 이야기
토요일마다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의 놀자 분위기인데, 이 일을 통해 영어 선생님의 힘든 시간, 영적으로 기도하며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은 영어 공부가 아니라, 영어 선생님의 삶의 주권을 회복하는 일을 위해 저를 쓰고 싶으셨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속 영어 공부는 진행됩니다! 제가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야 할텐데요…^^

올해 제가 받은 약속의 말씀(예레미야
1:6-10), 하나님 앞에서 훈련하고 있는 것은 저를 저 스스로 어린아이라고 말하지 않는 것,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지 않는 것입니다. 먼저는 건강관리를 위해 이 부분을 적용하고 있구요, 사역을 할 때나 시간 사용을 하는 것 등, 생각으로부터 시작되는 연약함을 무시하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것을 위해 이번달에 실제적으로 시작한 것, 좀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교통 후불로 사용하던 신용카드(가족카드 - 결제가 어머니 통장에서 되었던..) 사용을 멈추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부모님을 의지했던 재정의 영역에 완전한 믿음으로 사는 것, 책임지며 사는 ‘어른’의 삶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어머니에게 빚을 지게 된 것이 어머니와 관계에 어려움이 되고 있기도 했구요.. 두려움도 있지만, 이제야 시작해서 부끄럽기도 하지만 더 제 삶을 규모있고 책임지며 사는 연습을 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별거 아닐 수 있는데 저는 왜이렇게 겁을 먹었을까요? ^^

다음달이면 후원금의 1/4이 줄어듭니다. 잘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의 겁(!)의 근원인 '후원금'이 잘 채워져서 안정적인 사역을 할 수 있도록요! 

아참! 마라톤 결과!
완주했습니다^^

완주에 감사한데, 5천명중에 천등은 덤으로 얻은 기분이네요^^

살아서 기도편지를 보낼 수 있어서 참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 6월 사역 기도제목입니다.
- 사사기 묵상을 통해서 어른답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을 멈추지 않도록
- 학생들이 MC를 통해 제자로 사는 삶에 대한 도전이 있을 수 있도록
- 아직 등록하지 않은 친구들에게 필요한 것이 채워지도록
- 부모님과 가정에 하나님의 사랑이 채워지도록
- MC Seoul 2016 행사를 통해 젊은이들의 삶에 소망이 넘치도록,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여 하나님을 맛보아 알 수 있도록.

교회 친구들과 함께! 3년만에 머리 펌했어요^^

이번학기 간사 소그룹, 소풍장소에서 한 컷!

# 제 사역에 함께 해주세요
저는 예수전도단 서울대학사역 소속 전임사역자로 이 땅의 젊은이들과 하나님 나라를 위해 섬기고 있습니다. 캠퍼스 안에서 성경적 진리에 기반한 급진적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을 일으키며, 이 땅의 모든 캠퍼스와 열방에 하나님이 약속하신 부흥이 일어나도록 훈련시켜 온 열방에서 바알에 무릎 꿇지 않는(왕상 19:18), 서울경기지역 대학생의 1%인 7,000명을 일으키는 일에 모든 시간과 재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 사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 매달 사역 소식은 이곳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 일시적으로 후원하기 원하시면 다음의 계좌로 직접 후원할 수 있습니다.
국민 423302-04-086360 (기부금영수증 발행 불가)
신한 56200-571-273508 (기부금영수증 발행 가능)

+ 정기 후원은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Your Promises"


When the weight of the world begins to fall

On the Name of Jesus I will call

For I know my God is in control

and His purpose is unshakable


[Chorus:]

Doesn't matter what I feel

Doesn't matter what I see

My hope will always be

In Your promises to me

Now I'm casting out all fear

for Your love has set me free

My hope will always be

In Your promises to me


As I walk into the days to come

I will not forget what You have done

For you have supplied my every need

and Your presence is enough for me


[Chorus]


You will always be more than enough for me

You will always be more than enough for me

Nothing's gonna stop the plans You've made

Nothing's gonna take Your love away

You will always be more than enough for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