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생각하지 않으면 자꾸만 잊는 존재
마치 화이트 노이즈처럼 들리지만
사실 내 옆을 쉬지 않고 스쳐 지나가던 바람
그리고 그 바람에게 대꾸라도 하는 듯
혹은 아무도 몰라주는 바람에게 인사라도 하는 양
울어대는 새소리



성령도 이와 같단다.
너가 나에게 새가 되어 노래해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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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분다. 너는 그 소리는 듣지만,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는 모른다. 성령으로 태어난 사람은 다 이와 같다. (요3:8, 새번역)


그러므로 하늘의 부르심을 함께 받은 거룩한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고백하는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를 깊이 생각하십시오. (히3:1, 새번역)